니아~

그레라간의 공주님 니아양입니다~~~

살짝 장난끼 있는 얼굴에 독특한 안구, 뽀오얀 살결이 마음에 들어서 데리고 왔습니다만,
사진이 너무 안 받아서 몇 번 찍다가 관뒀네요.


청순하게 서있는 모습이 예뻐도 보이고,
얘 온다고 여름에 사주고 줄곧 입혀둔 원피스가 넘 추워보여서 옷 바꿔입히기 전에
한 컷 찍어줬습니다.


형광등 아래서, 단순 포즈 몇 컷으로 찍어줘봤습니다.
뭐 사실, 이젠 그닥 자연광에 연연 안해도 되겠더라구요. 그냥 찍어주고 싶음 그때그때
포즈나 이런거 생각안하고 예뻐보이는 모습 몇 컷만 남겨도 그냥저냥 만족스러운게
역시 사진은 그냥 자기가 보고 좋음 좋은 걸로 끝나야지 욕심을 부리면 이도저도 아닌게 되더라구요.
이렇게 편하게 마음을 먹음 애들 사진도 훨 많이, 자주 찍어주게 되겠죠. 으흐~


예전부터 여아한테 샤기 숏컷을 씌워주는 걸 좋아해서 DD 샤기 숏컷은 색깔별로 구비하고 있습니다.
SD 동글이 아가들 좋아하기 전에는 살짝 캐쥬얼한, 이런 샤기 숏컷을 씌운 모습을 너무 좋아했어요.
이 아이 디폴트 가발이 참으로 독특하셔서 일단은 아직 개봉 전이라 연한 색 가발을 씌워줘봤습니다.


애가 머리가 작아서 양쪽으로 묶어주니 귀여워도 보이네요~~
DD는 드레스보단 편안한 옷차림에 꾸미지 않은 듯한 단발 머리가 취향이에요. ㅎㅎ





뭔가 포즈가 좀 어색한듯? ㅎㅎ





빤히~ 바라보는 얼굴이 귀엽네요.
슬슬 얘 디폴트도 좀 뜯어서 입혀줘야 하는데, 디폴트가 넘 화려하심..ㅎㅎ









실물로 보면 참 예쁜데 안구가 너무 독특해서 사진이 안 받는거 같아요. 조신~해 보이는게 딱 공주님이죠? 으흐~

by 써니마녀 | 2009/11/07 11:59 | 인형 | 트랙백 | 덧글(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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